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는 PSST로 ‘문제-해결-차별-실행’까지 한 번에 정렬해야 통과 확률이 올라갑니다.
도입부: 2026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설계’가 승부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는 감상문이 아닙니다. 평가자는 “이 팀이 제한된 기간·예산으로 실제 매출/성과를 만들 수 있는가”를 문서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2026년에는 PSST(Problem–Solution–Scale–Team) 프레임워크로 서술을 정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예비 단계에서는 “아직 매출이 없다”는 약점이 아니라, 검증 계획이 선명하면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 고객 인터뷰, MVP, PoC, 파일럿, 지표 설계가 문장에 박혀 있어야 합니다.
💡� 핵심은 ‘그럴듯함’이 아니라 ‘재현 가능함’입니다. 누가 읽어도 같은 실행을 할 수 있게 써야 합니다.
⚠️️ 가장 흔한 탈락 패턴은 “문제는 큰데, 해결은 두루뭉술” 또는 “해결은 멋진데, 고객·시장·실행이 비어있음”입니다.
✅이 글은 PSST를 예비창업패키지 평가 관점으로 번역해, 바로 복붙 가능한 문장까지 제공합니다.
흔한 오해 3가지: 여기서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오해 1. PSST는 ‘슬라이드 구성’ 정도다
아닙니다. PSST는 목차가 아니라 평가자가 점수를 매기는 사고 흐름입니다. Problem이 약하면 Solution이 아무리 좋아도 설득이 깨집니다.
📌� PSST는 “왜 지금, 왜 이 방식, 왜 이 팀”을 한 줄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오해 2. 예비창업은 매출이 없으니 ‘아이디어 설명’이 핵심이다
아닙니다. 예비창업은 매출 대신 검증 설계(가설-실험-지표-의사결정)가 핵심입니다. 매출 대신 “어떤 데이터로 다음 단계로 갈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 매출이 없어도 됩니다. 대신 ‘검증 결과가 나오는 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오해 3. 시장은 TAM만 크게 쓰면 된다
아닙니다. TAM이 커도 SAM/SOM과 초기 진입 세그먼트가 없으면 실행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특히 “첫 고객을 어떻게 잡는가”를 봅니다.
⚠️️ TAM 과장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초기 타깃’이 좁을수록 실행력이 높게 보입니다.
PSST 핵심 개념: 평가자가 읽는 순서로 재구성하기
PSST 한 장 요약(평가자 관점)
- P(Problem) — 특정 고객이 특정 상황에서 겪는 비용(시간/돈/리스크)이 명확한가
- S(Solution) —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대체재 대비 이점이 증명 가능한가
- S(Scale) — 시장/수익/확장 경로가 숫자와 가정으로 연결되는가
- T(Team) — 그 실행을 해낼 경험·역량·파트너십이 있는가
✅PSST는 “문제의 진짜 크기 → 해결의 메커니즘 → 확장의 계산 → 팀의 신뢰” 순서로 점수를 만듭니다.
(필수) 문장 수준 나쁜 예 vs 좋은 예 3쌍 이상
#### 1) 제조(스마트 공정/부품)
- 나쁜 예 —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해 불량률을 낮춘다.”
- 좋은 예 — “사출 공정의 불량 유형(쇼트·플로마크·기포)을 작업자 육안 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정 센서(온도·압력)와 비전 이미지를 동기화 수집하고, 불량 라벨링을 2단계(작업자 1차–QC 2차)로 구축해 불량 예측 모델을 학습한다.”
- 왜 좋은지 — 입력 데이터, 처리 방식, 라벨링 신뢰도(검증), 적용 지점이 보입니다. ‘AI’가 아니라 ‘공정 개선 설계’가 됩니다.
💡� 제조는 “데이터가 어디서 생기고, 누가 라벨링하며, 현장 적용이 어디서 멈추지 않는가”가 합격 포인트입니다.
#### 2) 외식(매장 운영/프랜차이즈)
- 나쁜 예 — “고객 맞춤형 메뉴 추천으로 매출을 늘린다.”
- 좋은 예 — “키오스크 주문 로그(시간대·메뉴 조합·옵션)를 기반으로 ‘세트 구성 추천’과 ‘재고 소진 우선 추천’을 분리해 운영하고, 추천 노출군/비노출군 A/B 테스트로 객단가·재고폐기율을 동시에 추적한다.”
- 왜 좋은지 — 추천의 목적이 매출만이 아니라 운영 KPI까지 연결되고, 실험 설계가 있어 검증 가능해집니다.
⚠️️ 외식은 ‘멋진 앱’보다 현장 KPI(회전율/폐기/인건비)를 먼저 잡아야 설득됩니다.
#### 3) 교육(에듀테크/학습코칭)
- 나쁜 예 — “개인화 학습으로 성적을 올린다.”
- 좋은 예 — “학습 진단을 ‘개념 테스트(10문항)–오답 유형 분류–보충 콘텐츠 추천’으로 표준화하고, 2주 단위로 진단 점수 상승률과 학습 지속률(주 3회 이상)을 핵심 지표로 삼아 코칭 프로토콜을 개선한다.”
- 왜 좋은지 — 개인화의 정의가 ‘진단-처방-피드백 루프’로 구체화되어 평가자가 실행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효과’ 주장보다 측정 가능한 학습 지표와 루프가 있어야 합니다.
#### 4) IT/SaaS(B2B)
- 나쁜 예 — “업무 자동화 SaaS로 생산성을 높인다.”
- 좋은 예 — “중소 물류사의 정산 업무에서 반복되는 ‘거래처별 운임 규칙 적용–세금계산서 발행–미수금 추적’을 자동화하기 위해, 규칙 엔진(요율표·예외 규칙)과 ERP 연동 API를 먼저 제공하고, 도입 기업당 월 마감 소요시간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1차 검증 목표로 둔다.”
- 왜 좋은지 — 고객 세그먼트, 업무 프로세스, 제품 범위(MVP), 검증 KPI가 한 문장에 연결됩니다.
📌� B2B는 “기능 목록”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의 어느 구간을 얼마나 줄이는지”로 써야 합니다.
실행 가이드: 예비창업패키지용 PSST 작성 원칙(평가 기준에 맞춘 순서)
1. **Problem** — ‘누가/언제/얼마나’까지 고정하기
- 고객 정의 — 산업/규모/역할(의사결정자 vs 사용자)을 분리합니다.
- 상황 정의 — 문제가 터지는 트리거(시점/조건)를 씁니다.
- 비용 정의 — 시간/금전/리스크 중 최소 1개는 수치화합니다(추정이면 가정 명시).
✅문제정의는 “불편하다”가 아니라 “대체재로 버티는 비용이 크다”를 보여줘야 합니다.
2. **Solution** — ‘작동 원리’와 ‘검증 계획’을 한 세트로
- 핵심 메커니즘 — 입력→처리→출력(사용자 행동 변화)로 씁니다.
- MVP 범위 — 3개월 내 만들 수 있는 최소 기능만 고릅니다.
- 검증 실험 — 인터뷰(정성) + 파일럿/A/B(정량) 조합을 제시합니다.
⚠️️ “AI/플랫폼/앱”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해결의 메커니즘이 해결책입니다.
3. **Scale** — TAM/SAM/SOM + 수익모델 + 확장 경로를 연결하기
- TAM/SAM/SOM — 초기 진입 시장(SOM)을 가장 구체적으로 씁니다.
- 수익모델 — 과금 단위(좌석/거래/월구독/성과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 GTM — 첫 10개 고객을 어디서 어떻게 확보할지 채널을 고정합니다.
💡� 시장분석은 ‘크기’보다 ‘진입 전략’이 점수입니다.
4. **Team** — ‘경력 나열’이 아니라 ‘리스크 제거 능력’으로
- 핵심 역할 — 개발/영업/운영/도메인 중 빈칸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씁니다.
- 레퍼런스 — 과거 성과가 없으면 파일럿 파트너/자문단/협약으로 대체합니다.
- 실행 계획 — 주차별 산출물(프로토타입, 인터뷰 리포트, 계약서 초안)을 씁니다.
📌� 팀 섹션은 “우리는 열정이 있다”가 아니라 “이 리스크를 이렇게 줄인다”입니다.
복붙 가능한 PSST 문장 템플릿 8개+(H3별 1개)
템플릿 1) 문제정의(고객·상황·비용)
“○○(고객/역할)는 ○○(상황/트리거)에서 ○○(대체재/현재 방식) 때문에 ○○(시간·비용·리스크)를 겪고 있으며, 이는 ○○(빈도)로 반복됩니다.”
✅‘고객-상황-대체재-비용-빈도’ 5요소가 들어가면 문제정의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템플릿 2) 문제의 근본 원인(왜 지금까지 못 풀었나)
“해당 문제는 ○○(데이터 부재/분절/규제/현장 제약) 때문에 기존에는 ○○(수작업/외주/범용툴)로만 처리되었고, 그 결과 ○○(오류/지연/비용 누수)가 구조적으로 발생했습니다.”
💡� “왜 아직도 안 풀렸는지”를 설명하면, 새 솔루션의 필요성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템플릿 3) 솔루션 메커니즘(입력-처리-출력)
“본 서비스는 ○○(입력 데이터/신호)를 ○○(처리 방식/알고리즘/규칙)으로 분석해 ○○(출력/권고/자동화)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행동 변화)로 ○○(KPI 개선)을 얻습니다.”
⚠️️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 행동 변화’까지 써야 평가자가 납득합니다.
템플릿 4) MVP 범위(3개월 현실화)
“1차 MVP에서는 ○○(핵심 기능 1)과 ○○(핵심 기능 2)만 구현하고, ○○(부가기능)는 검증 이후로 제외합니다. 성공 기준은 ○○(지표) ○○(목표치) 달성입니다.”
✅MVP는 ‘뺄 수 있는 것을 빼는 능력’이 곧 실행력입니다.
템플릿 5) 검증 계획(가설-실험-지표)
“핵심 가설은 ‘○○(타깃)이 ○○(상황)에서 ○○(가치)를 위해 ○○(비용/노력)을 지불한다’이며,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인터뷰/파일럿/A/B)를 수행하고 ○○(전환율/재구매/시간절감)를 측정합니다.”
📌� ‘가설 문장’이 들어가면 사업계획서가 연구계획서처럼 단단해집니다.
템플릿 6) 차별화(대체재 대비)
“대체재인 ○○(수작업/엑셀/경쟁사)는 ○○(한계)로 인해 ○○(문제)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반면 우리는 ○○(차별 요소: 데이터/프로세스/파트너/원가 구조)로 ○○(성과)를 재현 가능하게 만듭니다.”
💡� 차별화는 ‘기능 비교’보다 ‘한계의 원인’을 찌르는 문장이 강합니다.
템플릿 7) 시장(SAM/SOM)과 초기 고객 정의
“초기 진입 시장(SOM)은 ○○(지역/업종/규모)의 ○○(고객군)으로 한정하며, 이들은 ○○(공통 트리거) 때문에 도입 의사결정이 빠릅니다. 첫 10개 고객은 ○○(채널/파트너/협회/커뮤니티)에서 확보합니다.”
✅SOM을 좁히면 매출 예측이 아니라 ‘실행 계획’이 됩니다.
템플릿 8) 팀 역량(리스크 제거형)
“본 과제의 최대 리스크는 ○○(기술/영업/규제/운영)이며, 이를 줄이기 위해 ○○(경험/파트너십/외부자문/파일럿)로 ○○(기간) 내 ○○(산출물)을 확보하겠습니다.”
⚠️️ 팀은 ‘스펙’이 아니라 ‘리스크 대응’으로 쓰면 평가가 바뀝니다.
템플릿 9) 재무/손익분기(BEP) 연결 문장
“단위 경제성은 고객 1곳당 ○○(과금 단위) 기준 매출 ○○(식/가정)이며, 변동비는 ○○(항목)로 구성됩니다. 고정비 ○○(항목)를 고려할 때 BEP는 ○○(고객 수/매출)에서 도달합니다(가정: ○○).”
📌� BEP는 ‘정확한 숫자’보다 ‘가정이 보이는 계산’이 중요합니다.
실행 로드맵: PSST 기반 작성 타임라인(오늘부터 제출까지)
작성 전 준비물(없으면 바로 막힙니다)
- 고객 인터뷰 기록 — 최소 10건(요약 1페이지)
- 대체재 분석 — 수작업/엑셀/경쟁사 3종 비교
- MVP 범위 — 3개월 산출물 정의
✅문서 작성은 ‘자료 정리’가 70%입니다. 글은 30%입니다.
시점별 로드맵(테이블)
| 시점/단계 | 할 일 | 핵심 포인트 |
|---|---|---|
| D-21 ~ D-14 | Problem 고정(고객/상황/비용) + 인터뷰 10~15건 | 인터뷰는 “누구/어떤 상황/현재 대안/지불의사” 4문항만 반복 |
| D-14 ~ D-10 | Solution 메커니즘 + MVP 범위 확정 | 기능 나열 금지, 입력→처리→출력 + 성공 기준 KPI |
| D-10 ~ D-7 | 경쟁/대체재 비교 + 차별화 문장 완성 | 경쟁사보다 “대체재(수작업)”를 먼저 이겨야 함 |
| D-7 ~ D-5 | Scale: TAM/SAM/SOM + GTM(첫 10고객) | SOM을 좁히고 채널 1~2개만 깊게 |
| D-5 ~ D-3 | Team/역할/파트너십 + 리스크 관리 | 빈 역할은 인정하고 보완(자문/외주/협약) |
| D-3 ~ D-2 | 재무(단위경제성, BEP 가정) + 자금 사용계획 | 숫자보다 ‘계산 로직’이 보이게 |
| D-2 ~ D-1 | 전체 문장 정리(중복 제거, 용어 통일) | PSST 순서로 읽혀야 함. 한 문단 3~5줄 유지 |
⚠️️ 마지막 48시간에 시장조사/재무를 새로 만들면 품질이 무너집니다. 초안 단계에서 가정을 잡아두세요.
자주 하는 실수 7가지(테이블로 자가진단)
| # | 실수 | 왜 문제인가 | 대안 |
|---|---|---|---|
| 1 |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만 크게 씀 | 고객이 돈을 내는 문제인지 불명확 | 특정 고객/상황/비용(시간·돈·리스크)로 좁히기 |
| 2 | 솔루션을 ‘앱/플랫폼/AI’라고 말함 | 작동 원리 부재로 실행 가능성 낮게 평가 | 입력→처리→출력 + 사용자 행동 변화까지 서술 |
| 3 | 경쟁분석이 “우리가 더 좋다” 주장뿐 | 비교 기준이 없어 점수화 불가 | 대체재/경쟁사별 한계 원인 + 우리 메커니즘 연결 |
| 4 | TAM만 제시하고 초기 고객이 없음 | 확장만 있고 시작이 없음 | SOM(초기 세그먼트) + 첫 10개 고객 확보 채널 명시 |
| 5 | 검증계획이 “마케팅 하겠다” 수준 | 예비 단계의 핵심인 검증 설계가 없음 | 가설-실험-지표-의사결정 규칙을 1페이지로 |
| 6 | 팀 역량이 경력 나열로 끝남 | 리스크 대응 능력이 보이지 않음 | 기술/영업/규제 리스크별 대응(파트너·자문·외주) |
| 7 | 재무가 ‘희망 매출’ 그래프 | 가정/단위경제성 부재로 신뢰도 하락 | 과금 단위, 변동비, BEP를 가정과 함께 제시 |
✅실수는 ‘모르면’ 하는 게 아니라 ‘바쁘면’ 합니다. 테이블로 체크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 프레임워크 연결: PSST를 PSST·BMC·정부지원사업 평가로 번역
PSST ↔ 정부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 평가 관점 매핑
📌� 사업마다 세부 항목은 공고문/평가지표를 따르되, 문서 설계는 아래 매핑이 가장 안전합니다.
| 프레임워크 항목 | 이 주제의 대응 내용 |
|---|---|
| PSST - Problem | 고객/상황/대체재/비용/빈도, 문제의 근본 원인, 인터뷰 증거 |
| PSST - Solution | 메커니즘(입력-처리-출력), MVP 범위, PoC/파일럿 설계, KPI |
| PSST - Scale | TAM/SAM/SOM, 수익모델(과금 단위), GTM(첫 10고객), 확장 경로 |
| PSST - Team | 역할 분담, 핵심 리스크 대응, 파트너십/자문, 일정/산출물 |
BMC(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옮겨 적는 법
| BMC 항목 | PSST에서 가져올 내용 |
|---|---|
| Customer Segments | Problem의 ‘누구(역할/산업/규모)’ + SOM 정의 |
| Value Proposition | Solution의 ‘행동 변화 + KPI 개선’ 문장 |
| Channels | Scale의 첫 10개 고객 채널(파트너/직접영업/마켓플레이스) |
| Customer Relationships | 온보딩/리텐션 설계(파일럿→유료 전환) |
| Revenue Streams | 과금 단위, 가격 가정, 계약 구조(월구독/건당/성과) |
| Key Activities | 검증 실험, 제품 개발, 영업 프로세스 |
| Key Resources | 데이터/도메인지식/인력/특허(가출원 포함) |
| Key Partners | 실증기관, 공급사, 유통/협회, 자문단 |
| Cost Structure | 변동비/고정비, BEP 계산에 쓰인 항목 |
💡� PSST로 먼저 ‘이야기’를 만들고, BMC로 ‘구조’를 고정하면 심사위원이 읽기 편해집니다.
TAM/SAM/SOM, BEP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문장 구조
- TAM/SAM/SOM은 [시장 크기]가 아니라 [진입 순서]입니다.
- BEP(손익분기점)은 [희망]이 아니라 [단위 경제성]의 결과입니다.
✅시장은 ‘누구에게 먼저 파는가’, 재무는 ‘몇 명에게 팔면 버티는가’로 설명해야 합니다.
관련 심화 글은 아래를 함께 보시면 PSST의 Scale 파트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 TAM/SAM/SOM: /tam-sam-som-market-analysis-guide
- BEP/재무: /financial-plan-bep-guide
최종 체크리스트(정량 기준): 제출 전 15분 자가채점
체크리스트 12~15개(정량/합격 기준 포함)
- 문제정의에 고객 역할이 1개로 고정되어 있다(의사결정자/사용자 구분 포함).
- 문제 발생 상황(트리거)이 1문장으로 설명된다.
- 현재 대체재가 최소 2개(수작업 포함) 제시되어 있다.
- 비용(시간/돈/리스크)이 최소 1개는 수치 또는 계산식으로 표현되어 있다.
- 인터뷰/현장 근거가 최소 10건(요약 가능) 존재한다.
- 솔루션이 입력→처리→출력 구조로 설명되어 있다.
- MVP 범위가 3개월 내 산출물로 정의되어 있고, 제외 기능이 명시되어 있다.
- 검증 가설 문장이 1개 이상 있고, 실험/지표가 연결되어 있다.
- 경쟁/대체재 대비 차별화가 ‘원인-해결’로 연결되어 있다.
- SOM(초기 타깃)이 지역/업종/규모 등으로 좁혀져 있다.
- 첫 10개 고객 확보 채널이 1~2개로 구체화되어 있다.
- 수익모델의 과금 단위가 명확하다(좌석/월/건/성과 등).
- 단위경제성(매출/변동비) — 가정이 최소 1개 표기되어 있다.
- BEP가 고객 수 또는 매출로 표현되어 있다(가정 포함).
- 팀 섹션에 핵심 리스크 2개 이상과 대응책이 있다.
✅합격 기준: 15개 중 12개 이상이면 “심사위원이 실행을 상상 가능한 수준”입니다. 10개 이하면 PSST 중 최소 1축이 비어 있을 확률이 큽니다.
⚠️️ 체크리스트는 ‘완벽함’이 아니라 ‘구멍 제거’ 도구입니다. 빈칸 3개만 메워도 점수가 크게 오릅니다.
업종별 실전 예시 2개: PSST를 그대로 문단으로 완성하는 방식
예시 1) 제조: 식품 공장 이물 검사 자동화(비전 + 공정)
- P(Problem) — “중소 식품 공장의 포장 라인 품질관리 담당자는 교대 근무 중 이물 검사를 샘플링으로 수행해, 미검출 리스크(클레임/리콜)와 재작업 비용이 반복됩니다.”
- 근거/대체재 — “현재는 작업자 육안 + 샘플링 + 사후 클레임 대응이 대체재이며, 라인 속도 증가 시 검출률이 떨어집니다.”
- S(Solution) — “라인 카메라 영상과 조명 조건을 표준화해 수집하고, 이물 유형을 공정별로 분류(원재료/포장재/외부 유입)하여 경보/배출 장치를 연동합니다.”
- 검증 계획 — “파일럿 공장 1곳에서 ‘오탐/미탐’ 기준을 정의하고, 주간 리포트로 불량 탐지율·라인 정지 시간·재작업 건수를 추적합니다.”
- Scale — “초기 SOM은 지역 내 중소 식품 제조(포장 라인 보유)로 한정하고, 과금은 라인당 월 구독 + 설치비(또는 장비 렌탈)로 설계합니다.”
- Team — “비전 모델링(개발)과 현장 설치(협력사) 역할을 분리하고, 품질 기준은 QC 자문단(식품 HACCP 경험자)로 보완합니다.”
💡� 제조 예시는 ‘현장 설치/유지보수/오탐’까지 언급해야 현실성이 올라갑니다.
예시 2) 교육/IT: 직무전환용 포트폴리오 코칭(프로그램 + 플랫폼)
- P(Problem) — “비전공 취업준비생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지만,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만들어야 하는지 몰라 강의만 반복 구매하거나 중도 포기합니다(지속률 저하).”
- 근거/대체재 — “대체재는 유튜브/대형 강의/커뮤니티 질문이며, 개인 상황(시간/목표 직무)에 맞춘 피드백이 부족합니다.”
- S(Solution) — “진단(목표 직무·가용시간·현재 역량) → 주차별 과제 생성 → 제출물 루브릭 평가 → 피드백 템플릿 제공으로 코칭을 표준화합니다.”
- 검증 계획 — “2주 단위로 과제 제출률, 완주율, 면접 전환(정성 포함)을 추적하고, 코칭 방식(A안: 그룹, B안: 1:1) 비교로 비용 대비 효과를 검증합니다.”
- Scale — “초기 SOM은 ‘주 10시간 이하 학습 가능’한 직무전환 수요로 좁히고, 과금은 6주 프로그램 패키지(또는 월 구독)로 설정합니다.”
- Team — “커리큘럼 설계(도메인)와 플랫폼 개발(기술)을 분리하고, 멘토 풀은 파트타임 계약 + 평가 루브릭으로 품질을 통제합니다.”
⚠️️ 교육/코칭은 ‘성공 보장’ 표현보다, 측정 지표와 프로토콜을 제시해야 안전합니다.
📌� 함께 읽으면 PSST의 각 축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예비 vs 초기 비교: /pre-startup-vs-early-startup-comparison
- 문제정의 심화: /business-plan-pain-point-guide
- 경쟁분석 2x2: /competitive-analysis-2x2-matrix
- 비즈니스 모델: /startup-business-model-guide
- 2026 정부지원 총정리: /government-startup-programs-2026
- 가출원(특허) 기재: /provisional-patent-specification-guide
- AI 도구 비교(작성 효율): /ai-business-plan-tools-comparison-2026
✅결론: PSST는 ‘잘 쓰는 법’이 아니라 ‘빠짐없이 설계하는 법’입니다. Problem을 좁히고, Solution을 메커니즘으로 쓰고, Scale을 SOM과 BEP로 계산하고, Team을 리스크 대응으로 바꾸면 문서가 바로 합격형으로 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에서 PSST는 어떤 순서로 써야 하나요?
Q. 예비창업패키지 평가 기준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Q. 매출이 없는데 Scale(시장/재무)을 어떻게 설득하나요?
Q. 경쟁사가 강한데 차별화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Q. 팀이 약해 보일 때 Team 파트를 어떻게 보완하나요?
사업계획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신가요?
PSST 초안을 쓰다 막히면, AI IR KIT에서 예비창업패키지용 PSST 질문지(Problem 인터뷰→MVP→TAM/SAM/SOM→BEP)로 자동 목차와 문장 초안을 먼저 뽑아보세요. 무료 체험으로 1개 과제는 끝까지 작성 흐름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하기관련 글
고객 Pain Point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법.
TAM/SAM/SOM 개념과 산출 방법을 설명합니다.
추정 손익계산서와 BEP 분석 가이드.